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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MBN <생방송 투데이> #471회 방송 리뷰 & 방송 다시 보기
사노라면 서천 어부 아내의 바다 사나이 내 남편 이야기 출연자 연락처

 

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저녁 저녁 9시 50분 <휴먼다큐 사노라면>에서는 "서천 어부 아내의 바다 사나이 내 남편 이야기"편이 방송됩니다. 오늘은 30년을 바다에서 동고동락한 어부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. 일을 벌리는 남편과 말리는 아내분이 참 귀여우셔요 ㅎㅎ

 

 

 

30년을 바다에서 동고동락한 어부 부부

충청남도 서천군, 이곳에는 1년 내내 일터인 바다로 함께 나가는 30년 경력의 어부 부부 송하윤(62세)씨와 김양자(60세)씨가 있다. 드럼을 치는 뮤지션을 꿈꿨던 남편은 군 전역 후 고향으로 내려와 어부가 되었고, 미용사를 꿈꿨던 아내, 양자씨 역시 남편과 결혼하면서 남편과 배를 타는 어부가 되었다.

 

 


일 벌이는 남편, 그러나 뒷감당은 아내 몫

부부의 마당엔 냉동고만 3개다. 그 안엔 바다에서 잡은 각기 다양한 어종이 잘 손질되어 보관되어있다. 부지런한 아내 양자씨의 솜씨다. 필요하다고 냉동고를 들인 건 남편 하윤씨, 냉동고를 늘이니 그 안을 채우려고 더 부지런히 바다를 나가게 되고, 생선 손질에 냉동고를 정리하는 건 아내의 몫이다. 게다가 조업을 하려면 그물 손질 등 할 일이 태산인데, 바다에서 돌아오면 뭐가 그렇게 바쁜지 집에 붙어있는 시간도 없다.



일을 줄여도 모자랄 판에 사업을 해보자는 남편. 과연 그 결과는?
30년 베테랑의 어부 부부지만, 요즘 수확량이 예전 같지 않다. 부지런히 바다를 나가보아도 허탕 치고 돌아오는 일이 부지기수다. 나이가 들면서 바다에 계속 나가는 것도 힘이 든다는 아내와 아직 장가도 가지 않은 두 아들 때문에 마냥 놀 수만은 없으니 남편 하윤씨는 걱정이 커지는데... 단순히 바다에서 나는 생물을 잡아 파는 것에서 벗어나 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을 해보려는 계획을 세운다.

 

※ <휴먼다큐 사노라면>방송은 MBN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, 편성표에 따른 재방송으로 시청 가능합니다.

 아래 정보는 업체나 가게, 상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.

   (실제 방문하기 전에 전화나 홈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 다시 한번 꼭 확인해주세요! )


※ 상호 · 명칭 · 이름

김양자

(사노라면 서천 어부아내)

 

※ 연락처 · 전화 · 홈페이지 · SNS · 블로그

010-8618-776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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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 이 글은 어떠한 대가를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니며 언급된 인물, 제품, 장소와는 상업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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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 출처: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홈페이지, 지도 앱, 업체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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